간병 지친 아내, 남편 살해후 자신은 생마감 시도…'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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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지친 아내, 남편 살해후 자신은 생마감 시도…'실형'

재활 중인 남편과 처지를 비관해 생을 마감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살해하고 자신도 뒤따라 가려했던 50대 아내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부부는 투병과 병 간호 과정에서 힘겨운 삶을 버티기 어렵고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함께 탄 차량으로 단독 교통사고를 냈다.

이후 아내 A씨는 남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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