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출신’ 공격수, 맨유 거절→첼시행 임박…“개인 합의 마무리, 메디컬 테스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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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 공격수, 맨유 거절→첼시행 임박…“개인 합의 마무리, 메디컬 테스트 예약”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첼시가 델랍의 메디컬 테스트를 예약했다.개인 합의가 마무리됐고,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며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맨시티 출신 델랍은 맨체스터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추격은 탄력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델랍을 영입할 가능성이 작아졌다.소식통에 따르면 델랍은 현재 첼시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첼시가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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