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배서준은 대전을 떠나 이랜드로 향할 예정이다.
당시 김은중 감독이 이끌던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배서준은 주전으로 활약하며 4강 신화에 기여했다.
그해 여름 K리그2 수원삼성으로 임대 이적한 배서준은 반년간 16경기에 나서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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