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브루노 이적 가능성 UP…“에이전트가 거액 계약 논의 위해 밤늦게까지 대면 회담”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브루노의 에이전트가 알 힐랄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며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거액 이적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대면 회담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루노의 에이전트가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알 힐랄과 대면했다.
만약 브루노가 이적에 긍정적이라면 알 힐랄은 맨유에 공식적으로 제안을 건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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