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월클 퍼포머' 넘어 화보·예능까지 접수…끝없는 '열일' 행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엑소 카이, '월클 퍼포머' 넘어 화보·예능까지 접수…끝없는 '열일' 행보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2025년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매거진과 콘텐츠 영역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카이는 4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를 발매하고 약 2년 만에 솔로 컴백했으며, 성숙해진 '카이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고 보여주겠다는 포부 아래 타이틀 곡 '웨이트 온 미'와 선공개곡 '어덜트 스윔(Adult Swim)'을 비롯한 총 7곡의 신곡을 들려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풍성한 콘텐츠에도 출연, 컴백을 기념해 게스트로 등장한 '런닝맨', '살롱드립', '셀폰KODE', '카더정원' 외에도 인기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의 고정 MC로서 특유의 친근감과 예능감으로 매주 호감도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남은 올해 카이가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