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5년 3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여신은 전 분기 대비 17.9% 증가한 2817조원이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72%로 전 분기 대비 0.06%포인트 늘었다.
대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03%포인트 상승한 0.45%, 중소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09%포인트 상승한 0.8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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