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25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과 서촌 일대에서 점심·저녁 메뉴 추천(점메추·저메추) 원정을 펼쳤다.
‘격조 있는 먹방’을 다짐했던 멤버들이지만,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를 주문하며 결국 식욕 앞에 무너졌다.
저녁은 ‘치킨 팀’ 차태현·이이경과 ‘훠궈 팀’ 김동현·신승호·오상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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