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7살 윙어 은퇴는 없다...모든 걸 이룬 디 마리아, 18년 만에 아르헨티나 친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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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7살 윙어 은퇴는 없다...모든 걸 이룬 디 마리아, 18년 만에 아르헨티나 친정 복귀

벤피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디 마리아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끝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벗었다.

들어올릴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클럽, 대표팀에서 들어올린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벤피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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