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는 경기는 물론 훈련까지 참여할 수 없었다.
쿠보는 첫 시즌 44경기 출전해 9골과 6도움을 올리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지난 4월부터 쿠보를 지켜봤다.쿠보는 향후 모하메드 살라를 넘어 팀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그의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 931억 원)다.이는 리버풀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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