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차세대 에너지 저장기술인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시스템(LAES)’ 실증시설 구축에 나선다.
29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청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태용 시장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는 공기액화 저장 기술 확보를 위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연구기관, 지역 기업이 힘을 모아 미래 김해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