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 후보는 서울에 5년간 25만 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러한 지방의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LH를 통한 미분양 주택 1만 호 매입, ▲지방 주택 보유에 대한 다주택 규제 제외, ▲농어촌 빈집 활용을 위한 대출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공주택, 임대·지분공유·분양 선택 가능한 유연한 구조로 개편 김 후보는 공공주택 공급 방식의 혁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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