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이 다음달 6일부터 KTTL을 다시 열기로 했다.
남녀부 프로 10개 팀을 대상으로 6월, 9월, 11월에 잇달아 단기 리그 형태로 치를 예정이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29일 “다음달 6일부터 한국프로탁구리그(KTTL)를 다시 열기로 했다.그동안 단체전 위주였던 시스템을 벗어나, 개인전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2차 대회는 9월, 결산 대회인 파이널을 11월에 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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