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AS’를 인용하여 “레알은 리버풀의 이적 타깃인 비르츠 영입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아직도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사비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 이어 레알에서 비르츠와의 재결합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하이너 뮌헨 회장은 막스 에베를 단장이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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