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의 경우 워낙 시나리오 자체가 재미있어서 대사인 게 표나지 않도록, 실제 대화인 것처럼 맛있게 연기하려고 했어요.".
그는 "영화가 만화 같은 매력이 있어서 연기는 오히려 현실적으로 해야 관객이 더 재미를 느낄 거라 생각했다"며 "애드리브(배우가 즉흥적으로 만드는 대사)도 거의 하지 않고 시나리오대로만 했다"고 설명했다.
안재홍이 맡은 역할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폐를 이식받고 엄청난 폐활량을 지니게 된 작가 박지성이다.같은 공여자에게서 장기를 받은 뒤 어마어마한 운동 능력을 얻은 완서(이재인 분), 자유롭게 전자기파를 조종하는 기동(유아인), 상처를 치유하는 약선(김희원), 타인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영춘(신구·박진영) 등에 비하면 다소 하찮아 보이는 초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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