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공 배재대, 한남대 등 충청권 14개 대학이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는 29일 '2025∼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상 학교 9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율공모사업에 선문대, 호서대 등 16곳이 선정돼 추가적으로 약 4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