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단과대학 체제 전환 및 마이스터대학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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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단과대학 체제 전환 및 마이스터대학원 개원

이번 행사는 학부 중심 체제에서 단과대학 중심의 종합대학 체제로 전환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대학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4월 교육부로부터 신규 인가를 받은 마이스터대학원(기술석사) 개원이 공식화됐으며, 함께 출범한 6개 단과대학은 다음과 같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단과대학 체제 전환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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