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 기독단체의 정치 집회가 29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인 이날 오후 2시부터 동구 무등빌딩 앞에서 '종교탄압 및 삼권분립 말살하는 세력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발언대에 나선 박영우 안디옥교회 목사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사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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