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30일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만안구청, 동안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곳에 사전투표소를 설치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오전 11시 동안구청 5층 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선거일에 본인의 주민등록지 내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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