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5월 29일 자신의 지역구인 화성 동탄을 방문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선거사무원들에게 짧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보였다.
이 후보는 "동탄은 지난 총선에서 전국에 이름을 알린 가장 정치 변화의 열정을 보여준 선거구였다"며 '동탄의 기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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