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신영 모녀의 ‘짠내’ 김치 타임…웃음도 비법도 가득한 금요일 저녁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장신영과 그의 친정엄마가 선보이는 유쾌한 일상이 금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머니는 "원래 내가 담가 먹는 김치가 제일 맛있는 거야"라며 김치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특히, '반찬의 여왕' 장신영조차 어려워하는 김치를 어머니와 함께 담그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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