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과거 찜질방에서 알몸 사진이 찍혔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특히 ‘타진요’ 사건 이후 더욱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아이가 이제 자랐을 거 아니냐.더 잃을 게 없는 상황에서 그 사진까지 올렸다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었을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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