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천상상루에서'단오살롱 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개최(제공=밀양시) 경남 밀양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단오살롱을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명절 단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쏘기, 투호, 팔씨름, 부채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세시풍속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했고 단오의 전통을 즐기면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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