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후 17년’ 시즌 마지막 반전 노리는 이강인 “우리 모두 우승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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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후 17년’ 시즌 마지막 반전 노리는 이강인 “우리 모두 우승을 추구한다”

1995-1996시즌 UEFA 컵위너스컵 우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해당 대회는 유러피언컵(현 UCL)이나 UEFA컵(현 UEFA 유로파리그)처럼 다른 대회로 계승되지 못했다.

이강인은 29일 PSG가 UCL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진행한 개인 인터뷰에 참가해 “올 시즌 우리는 매우 잘해냈다.이 시점에 우리가 UCL 결승에 오른 건 훌륭한 경기력에 대한 보상이다.매우 기쁘고,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UCL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태웠다.

전반기에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유이하게 PSG 모든 대회 전 경기에 출장하는 기록을 세우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는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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