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드리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라며 “첼시는 UEFA로부터 메달 50개를 배정받았다.그 안에는 무드리크도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무드리크가 엔조와 메달을 걸고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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