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한마당, 다함께 미래로! 희망의 스윙'을 주제로 한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공인의 연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양승현 은평구상공회 회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증했다.
은평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형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