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마크롱 대통령 부부, '손찌검' 논란 이후 이번엔 다정하게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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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 대통령 부부, '손찌검' 논란 이후 이번엔 다정하게 '팔짱'

최근 베트남 공항에서 '손찌검'하는 모습으로 화제였던 에마뉘엘 마크롱(48)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이번엔 팔짱을 낀 채 비행기에서 내리는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질 때도 마크롱 대통령이 브리지트 여사를 에스코트했고,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브리지트 여사가 밀어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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