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이 인터 밀란의 트레블에 대해 농담을 전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이 트레블을 차지할까 봐 걱정했다고 농담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09-10시즌 인터 밀란을 이끌고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CL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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