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플로리안 비르츠를 노리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버쿠젠을 떠날 거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레버쿠젠이 비르츠에 대한 리버풀의 1억 유로(약 1,558억 원)가 넘는 패키지를 접수했다”라며 “비르츠는 이미 레버쿠젠 측에 리버풀만을 원한다고 말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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