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종신직 연방 판사에 본인 형사사건 前변호인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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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신직 연방 판사에 본인 형사사건 前변호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형사사건에서 변호인을 맡았던 인사를 종신직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현재 법무부 수석 차관보를 맡고 있는 에밀 보브를 필라델피아 소재 제3연방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사건에서 보브 지명자와 함께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토드 블랜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법무차관으로 재임 중이며, 최근 의회도서관 관장 대행으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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