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부산선수단은 육상 종목을 시작으로 양궁, 태권도, 복싱, 조정, 체조, 사이클,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양궁에서는 김수민(모라중 3), 박규필(부산체중 2) 선수가 각각 남녀 60m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고, 롤러에서는 최예윤(해송초), 김예준(연지초) 선수가 사상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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