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되면서 시민들이 새벽부터 투표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전 6시 종로구 사직동주민센터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과 출근을 앞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도 오전 6시 8분께 사직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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