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철 폭파한다"…뉴스 영상에 협박글 쓴 50대 남성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출근길 전철 폭파한다"…뉴스 영상에 협박글 쓴 50대 남성 실형

실시간 뉴스 영상 채팅방에 지하철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댓글을 게시한 A(59)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고 내용은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통해 전파돼 같은 날 14분가량 '위험방지(CODE 1·코드원)'를 위해 경찰청 산하 18개 지방경찰청 소속 순찰차, 서울지하철경찰대, 기동순찰 1~4대, 관내 지하철 역사에 순찰·테러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출동 지령이 내려졌다.

A씨는 2006년 공무집행방해죄·공용물건손상죄로 징역형 집행유예, 2013년 공용물건손상죄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처벌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