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는 1월부터 바르셀로나에 가길 원했다.여전히 바르셀로나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있다.새로운 만남 후 래시포드 측은 긍정적인 느낌을 얻었는데 아직 협상은 초기 단계다.바르셀로나는 여러 옵션이 많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000만 파운드(약 741억 원)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때 맨유를 대표하던 선수였던 래시포드는 2023-24시즌 33경기 7골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가 폭락했다.
완전 이적이 무산되면서 래시포드는 맨유로 돌아왔는데 아모림 감독은 쓸 의사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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