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보다 10배 많은 수입을 올린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8일 첫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출연, 남편 박준형과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박준형이 "맨날 전화 와서 오빠 뭐해요 그랬다"라고 당시를 떠올리자, 김지혜는 "방배동에 70평 집을 샀더라.대출 없이 샀더라"라며 박준형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던 결정적인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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