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외무부 성명을 통해 러시아 대표단이 다음 달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차 직접 협상을 재개해 우크라이나 대표단에 러시아 측의 각서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후 라브로프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차기 이스탄불 회담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 준비 상황을 알렸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16일 이스탄불에서 3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섰지만 휴전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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