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바나나 생산·수출 대기업으로 꼽히는 미국계 치키타 브랜드 인터내셔널이 파나마에서 이어지는 근로자 파업에 '대량 해고'로 맞서며 파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치키타는 보카스델토로주(州)와 치리키주를 포함해 파나마에만 26곳에서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나마 전체 바나나 생산량의 90%를 담당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회보장기금 개혁안 폐지, 미국·파나마 안보 양해각서 효력 정지, 광산 개발 중단 등이 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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