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조셉 해리스-버틸이 2세 182일의 나이로 최연소 '멘사'(Mensa) 회원이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기네스북)는 조셉이 미국 켄터키 출신 이슬라 맥냅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2세 195일)을 경신하고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고 발표했다.
조셉의 부모에 따르면 조셉이 태어날 때부터 또래와는 다른 특별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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