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이전하겠다는 발언은 전쟁의 지속을 촉발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것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계속 싸우도록 강요하려는 시도로서 전쟁을 도발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다.
앞서 메르츠 총리는 26일 독일 방송 WDR이 베를린에서 주관한 유로파포럼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무기에 더 이상 사거리 제한은 없다”며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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