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공공건축물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쓰는 내내 안전해야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상일 용인시장, "공공건축물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쓰는 내내 안전해야 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도서관, 복지시설, 체육센터 등 공공건축물의 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신뢰를 얻는 공공건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건축물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지을 때부터 제대로 만들고 쓰는 내내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Go품질‧Stop하자’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건축 과정을 기획, 설계, 시공, 준공 등 4단계로 나눠 단계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