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부부 11호 최설아와 조현민이 성형중독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조현민은 앉아서 자고 있는 최설아를 보고 놀라며 "또 수술했냐"고 물었다.
솔직하게 성형이력을 공개한 그는 재수술 이유를 묻자 "전 부작용의 아이콘이다.배가 울퉁불퉁 부작용이 왔다.수술할 분들 저에게 메시지해라"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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