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럽 구단들의 러브콜 속에 이강인이 추락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가 28일(한국시간) 최악의 시즌을 보낸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큰 이강인을 노릴 거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맨유가 올여름 PSG 스타인 이강인을 원한다.후벵 아모림 감독이 선수단에 득점은 물론 창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를 추가하기를 원하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애스턴 빌라,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이상 잉글랜드)가 모두 연락을 했거나 관심을 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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