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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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 추가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를 업데이트했다.

21년 6월 처음 선보인 ‘아토락시온’은 사막, 해저, 숲, 협곡 등 총 4개 테마를 통해 지난 5년간 모험가들에게 색다른 전투와 도전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최후의 글라디우스’는 ‘아토락시온’의 5년 서사를 마무리하는 최종 콘텐츠로, ‘검은사막’ 주요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하얀 마녀 ‘일레즈라’가 등장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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