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찐친 전원주 언니와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 (+충격 절약 정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원주는 "알려줘도 금방 잊는다"고 웃었고 선우용여는 "밉다가도 안됐고.이 언니 사는 거 보면 짜증이 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이거 누구 휴대폰이냐.세상에 무슨 일이냐.아들이 새로 바꿔주지도 않냐"며 너덜너덜한 전원주의 휴대폰을 든 선우용여에 전원주는 "(테이프)붙여서 쓰면 되지"라며 알뜰한 면모를 또 한 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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