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 李 "4대강 재자연화" vs 金 "대규모 준설로 물그릇 확보"
이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 공약 중 하나로 '4대강 재자연화'를 제시했다.
'물그릇 확보'는 윤석열 정부가 전 정부 정책을 뒤집고 '4대강 16개 보 존치와 활용'을 결정할 때 내세운 논리다.
댐을 두고도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입장 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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