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해프닝으로 ‘정신이 번쩍’ 대선 정국 연예계 ‘복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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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해프닝으로 ‘정신이 번쩍’ 대선 정국 연예계 ‘복장 단속’

무심코 입은 점퍼에 하필 숫자가 적혀 괜한 오해만 샀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개인 SNS에 올린 ‘숫자 점퍼’ 논란과 관련,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해당 해프닝은 대선, 총선, 지방선거 등 선거철마다 케이(K)팝은 물론, 연예계 전반에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숫자, 색깔 경계령’과도 깊이 연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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