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손흥민은 주급 19만 파운드를 수령하고 있으며,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988만 파운드(약 182억 9410만 원)에 달한다.
이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억 6500만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카세미루가 주급 35만 파운드를 수령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약 2100만 파운드(한화 약 391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이 중에는 2025~2026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진출에 따른 기본 보상금 1590만 파운드(약 296억 원)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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