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집단 마약 동아리' 깐부 회원, 1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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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집단 마약 동아리' 깐부 회원, 1심서 집행유예

수도권 명문대 학생들이 가입한 전국 2위 규모 연합 동아리 '깐부'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며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8일 오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깐부 회원 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강씨는 지난 2022년 말 깐부 회원들과 함께 서울 소재의 아파트 등에서 LSD를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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