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몰린 가자지구 배급소서 이스라엘 총격에 4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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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몰린 가자지구 배급소서 이스라엘 총격에 47명 다쳐"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소에서 이스라엘의 총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수십명이 다쳤다고 유엔 관계자가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숭가이 소장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텔알술탄 지역에 문을 연 GHF에 팔레스타인 주민이 몰리자 이스라엘군이 상황 통제를 위해 경고사격을 한 것을 언급하며 "부상자 대부분은 총격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은 아직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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