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 말왕 “성욕 못 이긴 내 잘못”… 8년 전 몸캠 고백 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 구독자 165만명)이 8년 전 ‘몸캠 피싱’을 당했던 일을 직접 풀어놨습니다.
말왕은 지난 27일 본인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보겠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 모델 제안→몸매 자랑→가슴 쥐어보라→뚝 모델 테스트랍시고 영상통화를 하게 됐고, 화면 속 ‘여성 관계자’는 얼굴은 안 보여주고 몸매만 보여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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