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밴드 '터치드'가 데뷔 4년 만에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앞서 터치드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밴드 서바이벌 '밴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2022) 파이널 라운드에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된다면 어떤 무대를 선보이고 싶은가'라는 주제 경연에서 자작곡 '얼라이브(Alive)'를 발표했다.
터치드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 이후 단 한 장의 EP와 두 곡의 디지털 싱글만으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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